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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특징주]비트코인 7만달러 붕괴에 급락한 스트래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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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Strategy Inc.)의 주가가 급락했다. 비트코인이 심리적 지지선으로 불리던 7만달러 선이 깨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뉴욕 특징주]비트코인 7만달러 붕괴에 급락한 스트래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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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스트래티지는 전 거래일 대비 17.12% 급락한 106.99달러를 기록했다. 시간 외 거래에서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스트래티지는 세계에서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으로 꼽힌다. 보유한 비트코인은 약 71만개에 달한다.


비트코인은 최근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12만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뒤 조정을 거듭하며 이날 6만달러 선까지 밀렸다. 고점 대비 하락 폭은 50%에 육박한다.


시장에서는 스트래티지의 평가손실 확대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다. 이달 1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평균 매입 단가는 7만6037달러로, 현재 가격 대비 약 20% 높은 수준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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