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이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지역 기반 상생 협력에 나섰다.


BNK금융그룹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지난 4일 오후 장애인문화예술단 ㈜지캡 본사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캡은 경남 김해시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장애인 문화예술단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부산 지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장애인 고용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지원도 이어간다. 금융기관과 장애인 표준사업장이 협력하는 상생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AD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장애인 고용 확대와 문화 복지 증진을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NK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고 장애인 고용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모델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BNK금융그룹이 장애인문화예술단 ㈜지캡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BNK금융그룹이 장애인문화예술단 ㈜지캡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