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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우체국 손잡고 ‘힐링관광도시’ 감성마케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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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프렌즈 한정판 기념우표 발행

죽성드림세트장 ‘느린 우체통’ 운영

기장군은 5일 기장우체국과 '힐링관광도시 기장' 홍보 및 우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장이 보유한 풍부한 관광자원과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감성 콘텐츠로 담아내 관광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기장군은 지역 특산물인 멸치와 다시마를 모티브로 한 관광 캐릭터 '기장프렌즈' 디자인과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등 총 4종의 홍보 자료를 제공한다. 기장우체국은 이를 활용해 한정판 기념우표와 엽서를 제작·발행하고, 관광 체험형 콘텐츠인 '느린 우체통'의 운영과 관리를 맡는다.


군은 이달 중 캐릭터 디자인 용역을 발주하고, 오는 5월 한정판 기념우표 4종을 발행해 군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 죽성드림세트장에는 '느린 우체통'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현장에서 엽서를 작성한 뒤 일정 기간이 지나 받아보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디지털 환경 속에서 '기다림'이라는 아날로그적 가치를 재조명하며 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감성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기장의 풍경과 이야기를 우표와 엽서라는 문화 콘텐츠로 담아낼 수 있게 됐다"며 "기장프렌즈를 활용한 한정판 기념우표와 느린 우체통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기장의 매력을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와 허지 기장우체국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와 허지 기장우체국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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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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