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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이장연합회장 이·취임식 개최…'소통과 화합'의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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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진 회장 이임, 이숙기 신임회장 취임…"지역 발전의 가교 역할 다할 것"

청도군 행정의 최일선에서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청도군 이장연합회가 새로운 리더십을 맞이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5일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청도군 이장연합회 주관으로 '이장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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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하수 청도군수와 군의장, 관내 기관단체장, 연합회 임원 및 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공로패 전달을 시작으로 박정진 이임회장의 이임사, 이숙기 신임회장의 취임사, 축사 및 임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임기 동안 연합회를 이끌어온 박정진 이임회장은 "그동안 연합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모든 이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하는 이숙기 회장을 중심으로 우리 연합회가 더욱 화합하고 비상하길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이숙기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소통'과 '화합'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이 회장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연합회를 만드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행정에 충실히 전달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축사를 통해 "행정 사각지대를 살피며 마을 공동체를 지켜온 이장님들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리더이자 군정과 군민을 잇는 든든한 가교"라며, "이숙기 회장의 탁월한 리더십 아래 이장연합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결속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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