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설 명절 맞아 9일부터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단속 유예
노상주차장 무료 운영도
경기도 안성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성맞춤시장과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또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공영·노상 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단속 유예 구간은 ▲안성맞춤시장(서인사거리~인지사거리 구간 양측 300m) ▲중앙시장(서인사거리~안성농협 양측 100m, 석정삼거리~인지사거리 양측 500m) 등이다.
무료 개방하는 주차장은 서인동·동본동·석정동의 건축식 공영주차장과 전통시장 주변 노상주차장이다.
시는 다만 행정안전부 주민신고 앱 '안전신문고'의 신고 대상인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모퉁이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은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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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단속 유예 기간에는 안성경찰서와 협조해 차량 소통이 원활하도록 계도 위주의 지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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