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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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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전세사기 예방 활동

경기도 이천시는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민관 합동 협의체인 '이천시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이 '이천시 민관합동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 위원들과 협의회 운영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천시 제공

김경희 이천시장이 '이천시 민관합동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 위원들과 협의회 운영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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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통합운영 표준지침과 '이천시 민관합동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계획'에 따라 구성됐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 기능을 강화 활동을 펼치게 된다.


관리단은 전세사기 의심 거래와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모니터링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민관 협력체계며, 운영협의회는 관리단의 운영 방향과 주요 사항을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협의회는 이천시 토지정보과장이 의장, 공인중개사협회 이천시지회장이 부의장을 각각 맡으며, 시와 협회에서 추천한 공인중개사들로 위원을 구성했다.


시는 이번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관리 활동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운영협의회 출범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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