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구직단념청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맞춤형 과정·인센티브 지급...마음 회복·구직 의욕 고취
대전시가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자신감 회복이 필요한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마음 회복과 구직 의욕 고취,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직단념청년이란 사업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창)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고, 구직단념청년 상담원 문답표 21점 이상(만점 30점)인 18~34세 청년을 말한다.
대전시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고용노동부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돼 운영 중이며, 2022년부터 지금까지 200여 명의 참여자가 구직단념에서 벗어나 취·창업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18~34세 중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창업, 교육, 직업훈련 등 참여 이력이 없고 구직활동에 자신감을 잃은 청년이나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청년 등 혼자 서기를 준비 중인 청년이다.
그 외에 지역 특화 자로 구직단념 조건을 충족하는 35~39세 청년, 주 30시간 미만 근로 청년 등도 지원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이 기수제로 운영된다. 각 과정별 1대1 밀착 상담 및 취업 역량 강화와 자신감 회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이수 후에도 취업 알선, 정책 연계 지원, 추가 프로그램 제공 등 사후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월 50만 원의 참여 수당에 더해 중장기과정 참여자에게는 이수, 구직활동, 취창업에 따른 인센티브가 추가 지급되는데, 1인당 총 지원 규모는 50만 원(단기과정 기준)부터 최대 350만 원(장기과정 기준)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소셜네트워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 방문·유선 문의 또는 고용 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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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저마다의 어려움으로 자신감을 잃은 청년들에게 일상을 회복하고 노동시장으로 다시 진입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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