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전환 기술개발'·'AI기술 사업화' 분야 10개 기업 대상

경기도 화성시 화성산업진흥원은 지역 산업에 인공지능(AI) 및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화성산업진흥원, 중기·벤처 피지컬AI 연구개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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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지능형 로봇 ▲ 자율주행 및 이동체 AI ▲생체·동작 인식 솔루션 등 피지컬 AI 분야를 중심으로 R&D를 지원해,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제품·서비스로의 연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AX 기술개발'과 'AI 기술 사업화' 등으로, 모집 기한은 오는 24일이다. 두 사업은 기술성숙도 단계에 따라 구분 운영되며, 기업의 기술 단계에 맞는 R&D 비용을 기업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AX 기술개발'은 기술성숙도 3~6단계에 해당하는 기업 4개 사를 대상으로 AI 기반 제품·서비스의 개념 검증부터 시제품·시작품 개발까지 기술개발 전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AI 기술 사업화'는 기술성숙도 7~9단계의 기업 6곳에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사업 대상은 화성시에 본사·공장·연구소 중 하나 이상을 소재한 중소·벤처기업이며, 두 사업 간 중복 참여는 할 수 없다. 희망 기업은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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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피지컬 AI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과 시장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AI 기반 신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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