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 출시
디자인 패키지 추가로 선택 폭 확대
시승 이벤트 및 러닝 챌린지 병행
쉐보레가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라인업에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감각적인 블랙 스타일을 선호하는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은 프리미어 트림을 기반으로 하는 선택형 디자인 패키지 모델이다. 차체 곳곳을 글로스 블랙 중심의 디테일로 통일해 정제된 분위기를 구현했다.
▲글로스 블랙 그릴 바 ▲블랙 보타이 엠블럼 ▲18인치 글로스 블랙 휠과 센터캡 등을 적용했으며 블랙 로워 범퍼와 레터링, 아웃사이드 미러, 루프랙으로 외관을 마감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주행 환경에 따라 전륜구동과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는 스위처블 AWD 시스템을 지원한다. 11인치 컬러 터치스크린과 무선 폰 프로젝션, 온스타, 2열 열선 시트 등 주요 편의 사양은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이번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이 포함된 드라이브 어시스트 패키지가 기본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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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2905만원(개별소비세 3.5% 기준)이며 지난 2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쉐보레는 출시를 기념해 시승 이벤트와 러닝 앱 '런데이' 협업 챌린지 등 블랙 테마의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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