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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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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가 설 연휴 비상 진료 대책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4일 장안구보건소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수원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열고 설 연휴 비상 진료 대책 등 응급의료 현안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보건소, 수원소방서·수원남부소방서, 응급의료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연휴에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공유했다. 또 보건소와 소방서, 응급의료기관의 역할을 점검하고, 기관 간 응급의료협력체계 구축 방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 수원시가 4일 올해 상반기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열고, 설 연휴 비상진료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경기 수원시가 4일 올해 상반기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열고, 설 연휴 비상진료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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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연휴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연휴에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수원시 홈페이지와 수원시 보건소 홈페이지 메인화면, 응급의료 정보 제공 홈페이지, 또는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응급의료 안내 서비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의료협의체가 긴밀히 협력해 설 명절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진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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