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인사드려요" … 창원시 마산합포구청 행정과, 노인요양시설 찾아 온정 나눠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청 행정과 직원들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노인요양시설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과 온정을 나눴다.
이들은 4일 구산면의 노인요양시설 '마산시니어카운티'를 방문해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을 만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명절 인사와 안부를 나눴다.
또한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한 뒤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
마산시니어카운티는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2007년 문을 열어 본관 61명, 신관 80명 등 총 141명이 머물 수 있는 노인 전문 요양시설이다.
마산합포구청은 매년 설과 추석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찾아가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의 안부를 묻고 위문 물품을 전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이란에 '토마호크' 얼마나 퍼부었길래…일본에 '당...
AD
강성식 행정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하게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방문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행복한 마산합포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