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섭 민주당 특보, 출판기념회 개
‘노사모’서 ‘이재명·정청래’까지의 기록

심화섭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오는 7일 오후 4시 의정부 신한대학교 벧엘관에서 '심화섭, 사람과 길'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저자가 살아온 삶의 궤적을 통해 '사람'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저자가 구상한 미래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기획됐다.

심화섭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출판기념회 개최. 심화섭 특보 제공

심화섭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출판기념회 개최. 심화섭 특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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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심화섭, 사람과 길'은 심화섭 특보가 꿀꿀이죽을 먹던 가난한 유년 시절부터 공학박사이자 대학교수가 되기까지, 그리고 노사모 활동을 통해 '깨어있는 시민'으로 거듭나기까지의 치열했던 여정을 저자가 만난 '사람'을 통해 풀어낸 책이다.


책은 ▲ Family, 가족과 뿌리 ▲ Friends, 민주화 운동과 친구들 ▲ Fellow, 교수이자 동료로서의 삶 ▲ Fan, 정치적 동지들과의 연대 등 4가지 테마(4F)로 구성되어 있다. 화려한 정치적 수사 대신, 저자가 현장에서 부대끼며 만난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삶과 정치의 본질을 기록한다. 특히, 故노무현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정동영 통일부 장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등 유력한 정치인들과의 오래된 인연도 소개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출판기념회는 저자 소개 영상 상영에 이어 명계남 배우의 격려사가 있은 뒤 심화섭 저자와 심영섭 교수와의 북토크로 이어진다. 북토크에서 저자가 만난 한 사람 한 사람과의 인연과 그에게서 배운 삶의 모습을 술회할 예정이다.


저자인 심화섭 특보는 "이 책은 한 개인의 성공담이 아니라, 평범한 시민들이 서로 어깨를 걸고 만들어온 희망의 기록"이라며 "권력이 아닌 사람을 향했던 '바보 노무현'의 정신을 이어, 새로운 길을 나서겠다"고 출간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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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섭 특보는 서강대 전자공학 석·박사를 졸업하고 의정부 소재 신한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재 신한대 공과대학 학장으로서 지역 인재 양성과 과학기술 교육에 기여하고 있다. 2002년 대선 당시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핵심 회원으로 활동하며 시민참여정치를 시작했고,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 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사단법인 기본사회 의정부본부 상임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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