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되는 정보 한곳에"…광주 북구, 기업 지원 설명회
수출·판로 개척 지원
17개 유관기관 참여
광주 북구가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유관기관의 다양한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4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구는 오는 5일 오후 3시 광주테크노파크 생활지원로봇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들이 개별 기관을 일일이 찾아다니는 번거로움을 덜고, 기관별 맞춤형 지원 사업을 수월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북구를 비롯해 광주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광기술원, KOTRA 광주전남지원단, 광주지방조달청, 광주지방국세청 등 17개 주요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자금, 기술, 인력, 판로 등 분야별로 총 100여개의 지원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북구는 특히 기업들의 수요가 높은 '수출 판로 지원'과 '사업화 지원' 분야의 11개 핵심 사업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2억 2,000만원) ▲광융합 무역촉진단 운영(9,000만원) ▲판로개척 바우처 지원사업(7,500만원) 등이다.
현장에서는 기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 기관별 일대일 상담 부스가 운영되며, 다양한 정보를 담은 통합 안내 책자도 배포된다.
설명회에는 사전 신청한 50여개 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중소기업 임직원, 주민 등 누구나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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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기업들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유용한 지원 사업 정보를 얻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학·연·관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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