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넘인베, 신기천·이승용·맹두진 3인 각자대표 체제 출범
맹두진 사장 추가 내정
에이티넘인베스트 에이티넘인베스트 close 증권정보 021080 KOSDAQ 현재가 2,935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173,144 전일가 2,935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두나무 심고 '보너스만 500억' 찍었다…'잭팟 펀드'가 낳은 VC 자산가들 에이티넘인베 "8600억 대형펀드 결성 2년만에 분배 성과" 상장 VC 3분기 실적 희비 교차…'성과보수·지분법이익'이 갈랐다 먼트가 맹두진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추가 내정하며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4일 밝혔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기존 신기천·이승용 2인 대표 체제에서 신기천·이승용·맹두진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회사는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와 후속 이사회를 열어 맹 사장을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할 방침이다.
맹 신임 대표는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출신 공학박사로,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에서 딥테크 부문 투자를 총괄해왔다. 25년 넘게 벤처캐피털 업계에서 활동해온 베테랑으로 이차전지, 스마트팩토리, 로봇, 반도체 등 폭넓은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왔다.
맹 신임 대표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만의 진취적인 투자 색깔을 더욱 선명히 하고, 투자 실행력과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리더십 개편은 각 대표의 전문 역량에 맞춘 전략적 역할 분담이 핵심이다. 맹 신임 대표는 기술 분야 투자와 국내 펀딩을 전담하며, 이승용 대표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투자 및 펀딩에 집중한다. 신기천 대표는 기업 경영 전반을 총괄하며 하우스의 안정적인 중심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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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실무를 주도해온 핵심 인력을 대표이사단에 전면 배치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이번 3인 체제 전환은 경영 영속성을 확보하고 하우스의 투자 DNA를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선도적인 예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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