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이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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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이 3선 임기를 모두 마치며 12년 만에 새로운 수장을 뽑는 경남교육감 선거가 예비후보 등록 첫날부터 치열한 양상을 보인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과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3일 경남선거관리위원회에는 경남교육감 선거 출마 예정자 6명이 일제히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날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 김상권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 오인태 교육주권전국회의 상임의장, 전창현 전 경남교육청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이 잇따라 등록을 마쳤고, 오전 10시께 송영기 포럼, 사람과 교육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현재 경남교육감 선거는 보수·중도, 진보, 범중도 진영으로 나뉘어 단일 후보를 추대하거나 단일화를 검토 또는 추진 중이다.

우선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 연대'는 1차 여론조사와 토론회, 2차 여론조사를 거쳐 지난달 30일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을 단일 후보로 확정했다.


또 다른 보수·중도 단일화 기구인 '경남 좋은 교육감 후보 추대 시민회의'는 권진택 전 경남과학기술대학 총장과 김상권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 김승오 전 청와대 교육행정관,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를 두고 단일화 여부를 검토 중이다.


진보 진영인 '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는 김준식 전 진주 지수중 교장, 송영기 포럼, 사람과 교육 대표, 전창현 전 경남교육청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후보군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최종 후보를 선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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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범중도 진영에선 오인태 교육주권전국회의 상임의장이 독자 노선으로 활동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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