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안전 서비스 도입을 위해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국민의 안전 관리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예측과 디지털 트윈의 시뮬레이션 기능을 결합해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 대국민 서비스를 발굴하는 게 사업의 목표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이같은 사업을 시도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기후 디지털 트윈 플랫폼 '어스-2(Earth-2)'와 생성형 AI 모델 '코디프(CorrDiff)'를 결합해 태풍의 경로와 홍수 피해를 정밀하게 예측하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구글은 AI 기상 예측 모델 '그래프 캐스트(Graph Cast)'와 홍수 예보 플랫폼 '플러드 허브(Flood Hub)' 등 전 지구적 기상 데이터를 활용해 위험 예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과기부는 질병안전, 생활안전, 산업안전 3개 분야에서 '감염병 확산경로 예측', '도로 위험 구간 예측, 요인별 도로 안전사고 발생 시뮬레이션' 등 6개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선정된 컨소시엄에 과제당 약 9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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