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4개 팀, 350여명 선수단
참가 … 지역경제 활력 기대
경남 의령군은 의령친환경야구장에서 '제11회 의령군수기 전국중학교 야구대회'를 열고 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지난 1일 열린 대회에는 서울, 인천, 대전, 세종, 전주, 제주 등 전국 14개 팀, 3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특히 대회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등 관계자 500여명이 의령에 체류할 것으로 예상돼 겨울철 상대적으로 위축됐던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의령군은 이번 대회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삼고 있다. 실제로 군은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전지 훈련팀에 훈련비의 50%(팀당 최대 150만원)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인센티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참가팀들은 오는 8일까지 조별 리그전을 치르며 실전 감각을 점검한다. 이 기간에 선수단과 응원단이 사용하는 숙박비와 식비 등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의령군은 숙박 인프라 확충을 위해 유스호스텔을 건립 중이며, 향후 전지훈련과 각종 스포츠대회 유치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주소은 기자 soeun737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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