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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입에 들어가는데"…두바이 쿠키 위생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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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일 전남도의원, 위생 사각지대 질타
안상현 실장 "식약처 공조 강력 단속"

최근 초·중·고 학생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일명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가 학교 주변에서 불법 유통되고 있어 위생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전남도의회 강정일 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2)은 지난 2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도민안전실 소관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문제를 지적하며 전남도 특별사법경찰의 강력한 단속을 촉구했다.

강정일 전남도의원

강정일 전남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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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원은 "최근 '두쫀쿠' 열풍을 틈타 식품 판매업 신고조차 하지 않은 문방구와 인형 뽑기방 등에서 제품이 무분별하게 판매되고 있다"며 "정식 조리 시설이 아닌 곳에서 만들어지거나 유통 경로가 불분명한 제품들이 학생들의 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특히 해당 제품의 주원료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등이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점을 꼬집었다. 강 의원은 "원산지 미표시나 유통기한 누락 등 법적 규제를 교묘히 피해 가는 사례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점검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식약처가 전국적인 단속을 예고한 만큼, 전남도 특사경도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며 "전남 지역 특성에 맞는 선제적인 기획 수사를 통해 먹거리 안전 확보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안상현 도민안전실장은 "해당 제품의 인기와 위생 우려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특사경의 단속 활동은 물론 식약처 및 각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답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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