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시멘트 의 주가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 부지 개발 기대감으로 상한가를 경신했다.
3일 오전 9시46분 기준 삼표시멘트는 전일 대비 29.95%(3270원) 오른 1만4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표시멘트의 종가는 지난달 30일 8400원, 전날 1만920원으로 이틀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주가 상승세는 성수동 부지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삼표그룹은 서울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에 최고 79층 규모의 미래형 업무복합단지 개발을 위한 '성수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해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과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수정 가결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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