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의 합병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3일 오전 9시34분 현재 한국거래소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전일 대비 6550원(16.35%) 오른 4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만67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2일(현지시간) 스페이스X는 자사 홈페이지에서 머스크 명의의 성명을 통해 xAI 인수를 발표했다. 머스크는 성명에서 양사 결합을 통해 "지구는 물론 지구 밖까지 포괄하는 가장 야심 찬 수직계열화 혁신 엔진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번 합병으로 스페이스X는 1조 달러, xAI는 2500억 달러의 가치를 갖게 됐다고 분석했다.
미래에셋그룹은 2022∼2023년 스페이스X에 2억7800만달러(4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 4000억원 중에서 미래에셋증권의 투자금이 절반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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