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한 달간 초대형 LED 통해 상영

총회 11월 15일~20일...대전컨벤션센터(DCC)서 개최

스카이로드에 상영되고 있는 2026 세계태양광총회 홍보 영상(사진=대전시 제공)

스카이로드에 상영되고 있는 2026 세계태양광총회 홍보 영상(사진=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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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되는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 홍보영상이 대전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 스카이로드에서 상영된다.


대전시는 2026년 대전에서 열리는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 개최를 알리기 위해, 2월 한 달 동안 총회 홍보영상을 상영한다.

세계태양광총회는 세계 3대 태양광 학술대회를 4년에 한 번 통합해 여는 태양광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행사로, 총회는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스카이로드는 대전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 조성된 초대형 LED 아케이드 시설로, 대전 원도심을 대표하는 야간 경관 명소이자 시민·관광객이 즐겨 찾는 랜드마크다.

시는 스카이로드를 찾는 방문객에게 홍보영상을 상영함으로써, 세계태양광총회의 개최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스카이로드에 상영되고 있는 2026 세계태양광총회 홍보 영상(사진=대전시 제공)

스카이로드에 상영되고 있는 2026 세계태양광총회 홍보 영상(사진=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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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되는 홍보영상은 약 60초 분량으로, 세계태양광총회의 주요 프로그램과 개최 일정을 핵심 내용으로 소개하고 있다. 대전 도심 전경과 연구 현장을 함께 담아, 국제행사의 전문성과 시민들에게 친숙한 도시 이미지를 동시에 전달하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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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세계태양광총회는 태양광 분야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만큼, 대전을 전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라며 "시민과 함께 의미 있게 준비해 나가, 대전의 위상을 높이는 성공적인 총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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