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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고양시서 설맞이 곶감·농특산물 특판행사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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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산양삼·산나물 등 다양한
특산물 선보이며 농가 판로 확대

경남 함양군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고양 하나로마트 야외주차장에서 열린 '설맞이 함양 곶감·농특산물 고양시 특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함양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곶감을 비롯해 감말랭이, 산양삼, 산나물, 차류, 부각류, 엑기스류 등 다양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곶감 농가 8곳과 농특산물 업체 10곳이 참여했다.

함양군 설맞이 함양 곶감·농특산물 고양시 특판행사 단체 사진.

함양군 설맞이 함양 곶감·농특산물 고양시 특판행사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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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함양 농특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설 선물용 곶감과 가공식품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농특산물 증정 이벤트와 상품권 증정 행사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데 이바지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특판행사를 계기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농특산물 홍보와 직거래 판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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