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작년 영업익 반토막 "고환율로 이익 감소"
매출 6170억·영업익 95억원
삼화페인트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반토막 났다.
2일 SP삼화 SP삼화 close 증권정보 000390 KOSPI 현재가 6,100 전일대비 150 등락률 +2.52% 거래량 60,819 전일가 5,950 2026.07.15 15:30 기준 관련기사 페인트 기업이 반도체 소재까지…SP삼화, EMC 상용화 성공 삼화페인트,'SP 삼화'로 사명 변경…신소재 기업으로 재탄생 두려운 건 기회가 왔는데 못 사는 상황...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는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영업이익이 95억원으로 전년 대비 49.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 감소한 6170억원, 당기순이익은 49.7% 줄어든 78억원이다.
건설경기 등 산업 전반적으로 시장이 침체되면서 매출이 소폭 감소했고 고환율 기조가 지속되면서 영업이익 감소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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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산업 침체 속에도 재도장 등 주요 사업 아이템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고, 국내외 계열사가 잠재력을 보여준 점은 긍정적"이라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종합화학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신사업과 신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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