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설을 맞아 인천사랑상품권(인천e음) 캐시백을 10%에서 15%로 상향하는 '복(福)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운영된다. 이 기간에 인천e음 캐시백이 기존보다 5% 상향돼 연매출 30억원 이하 일반 가맹점에서는 15%, 인구감소지역인 강화·옹진군 가맹점에서는 20%의 캐시백이 각각 적용된다. 월 결제 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30만원이다.

이에 따라 인천e음카드 이용 시 최대 월 4만5000원, 강화·옹진군에서는 최대 6만원을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인천e음카드. 인천시 제공

인천e음카드.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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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지역내 소비를 적극 유도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민생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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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천e음카드는 지난해 말 기준 누적 가입자 260만명을 돌파했고, 지난해 연간 결제액은 2조5976억원을 기록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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