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이달 지역화폐 인센티브 8→10% 상향
100만원 충전시 10만원 혜택
경기도 평택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이달 지역화폐인 '평택사랑상품권' 인센티브율을 8%에서 10%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인센티브 상향으로 소비자는 월 한도인 100만원을 충전하면 1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인센티브 혜택은 예산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시는 또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해 평택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의 연 매출 기준을 12억원 이하에서 15억원 이하로 상향 조정해 사용처를 확대했다. 가맹점 기준 완화로 시민들의 지역화폐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소상공인이 혜택도 늘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화폐 가맹과 관련한 상세 내용은 평택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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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인센티브 확대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이 줄고, 설 명절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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