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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증권가 목표가 상향에...하나금융지주, 5%대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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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의 주가가 2일 국내 증시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배당 등 주주환원 기대감을 이유로 증권가에서 목표주가 상향 움직임이 잇따른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8분 현재 하나금융지주는 전장 대비 5.59% 상승한 주당 10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주가는 10만8000원선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찍기도 했다.

[특징주]증권가 목표가 상향에...하나금융지주, 5%대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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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복수의 증권사들이 동시에 목표주가를 높인 데 따른 매수세로 해석된다. NH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하나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14만3000원으로 5.1% 상향했다. 정준섭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는 2026년 약 1조원가량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율 50%를 달성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 연구원은 "자사주 규모나 배당 세제 혜택 모두 상반기보다 하반기로 갈수록 부각되는 상저하고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키움증권 역시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올렸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2025년 연결순이익은 전년 대비 7.1% 증가해 처음으로 4조원을 상화했다"며 "현금배당 확대로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 추후 감액배당 상정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김현수 상상인증권 연구원 또한 "4분기 배당을 통해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했으며, 감액배당 재원도 충분해 배당정책 관점에서도 매력적"이라며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높였다. 김 연구원은 "올해 실적 성장의 핵심은 비은행 계열사가 주도할 전망이다. 비은행 부문은 증시 활성화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 증대와 하나증권의 발행어음 인가로 실적 호조가 기대된다"면서 "은행의 대출 성장 제한 속에서도 수수료 중심의 이익 체질 개선과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재평가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지금도 저평가구간이라는 진단도 나왔다. 김도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11만9000원으로 상항하며 "지금도 PBR 0.56배의 저평가 구간이다. 2026년부터 환원율 50%를 가정할 경우 동사의 주당순이익(EPS)은 매년 8~9% 전년 대비 상승할 전망이며, 현재의 자본여력을 고려하면 그 이상을 기대해도 좋다는 판단"이라고 평가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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