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교육' 참가자 모집…22일 마감
기획·촬영·편집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 시흥시는 시민 참여형 홍보를 활성화하고 시민이 만드는 콘텐츠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제7기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참가자 20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을 통해 관광·문화·특산품 등 지역 자원을 담아낸 콘텐츠를 생산·공유해 시정 홍보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최신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해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실습 중심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참가자는 시흥시를 주제로 한 롱폼 영상 1편과 쇼츠 영상 1편 등 총 2편의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완성된 영상은 시민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교육은 유튜브 채널 교육 및 브랜딩·인공지능 전문가 진행한다. 3월부터 5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면 방식으로 이뤄진다. 교육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브랜딩 및 채널 확장 관련 특강도 함께 운영된다.
전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시흥시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가 희망자는 온라인 구글 폼(https://forms.gle/QFsKnfPxUvdAhneK9)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7일 개별 안내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시흥시 홍보담당관 영상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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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의 시선으로 시흥의 매력을 담아낸 참신한 콘텐츠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홍보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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