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1일부터 서울(김포)~오사카(간사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고 2일 밝혔다.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 항공기. 피치항공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 항공기. 피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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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인천)~오사카(간사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하다.

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김포국제공항은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김포, 인천 노선을 이용해 당일 왕복 여행이 가능한 '반짝 여행' 수요를 중심으로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또한 피치항공은 서울(김포)~나고야(중부) 노선도 하루 2회 운항하고 있어 김포 출발 일본 여행의 선택지를 더욱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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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항공(Peach Aviation)은 2012년 3월1일 오사카(간사이)공항을 거점으로 운항을 시작했으며, 현재 간사이공항과 더불어 신치토세, 나리타, 중부, 후쿠오카, 나하 등 6개 공항을 거점으로 총 36대의 항공기로 일본 국내선 25개, 국제선 15개 노선에 취항하고 있다. 또한 2025년 4월 10일부터 서울(김포)-오사카(간사이) 및 나고야(주부) 노선에 신규 취항해 국제선 네트워크가 확충된 바 있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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