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방산 R&D로 일자리·상권 키운다
첨단 국방기술 중심으로 산업·고용·지역경제 선순환 구축
충남 계룡시가 국방산업 연구개발(R&D)을 축으로 지역경제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첨단 방산기술을 기반으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경제 기반을 다지고 있다.
30일 계룡시에 따르면 시는 면적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국방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입주하는 산업·연구 복합공간을 조성해 국방 첨단기술 특화산업단지 구축과 방산기업 유치, 협력 네트워크 형성을 병행한다는 구상이다.
제2산업단지에는 기계·에너지·식품 분야 등 2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세수 기반 확대 성과를 거뒀다.
시는 산업단지 기반시설 정비와 기업 지원체계 강화를 통해 기업 활동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취업 연계, 직업상담, 직업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원스톱 고용 서비스를 운영하며 청년과 중장년, 경력단절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고 있다.
시는 금암·엄사·신도안·두마면 일대를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하고 특례보증, 경영안정자금 지원,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상상페스티벌'은 체험·공연·판매가 결합된 참여형 축제로 발전해 상권 연대와 소비 촉진 효과를 냈다.
이 같은 정책 성과로 시는 2년 연속 신속집행 우수기관, 지방물가 안정관리 우수기관, 일자리 활성화 우수 시군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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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국방 첨단산업과 지역 상권, 일자리 생태계를 균형 있게 키워 시민이 체감하는 튼튼한 경제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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