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AI 면접체험관' 운영…구직자 실전 역량 강화 지원
경기도 안산시는 채용 환경 변화에 대응해 취업 준비생의 실전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인공지능(AI) 면접체험관'을 설치,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AI 면접체험관'은 시청 제2별관 1층 전용공간에 설치돼 상시 운영된다. 취업 정보 탐색,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체험 등을 희망하는 안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희망자는 시청에 설치된 3개의 전용 부스 외에 화상카메라 등 화상 면접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자택을 포함해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챗GPT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평가·첨삭 등이 가능하다. 1분 자기소개, AI 휴먼 면접, 대화형 면접, 실무·임원·인성 면접, 기업맞춤형 면접, 자소서 기반 면접 등 다양한 면접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AI 역량평가 등으로 표정, 목소리, 언어 논리성까지 분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OPIC, 토익스피킹, 영어회화 기반 시험 준비, 영어면접 체험 ▲직업기초능력(NCS), 인·적성검사 모의시험 ▲온라인 채용면접 등도 활용할 수 있다.
시는 특히 대기업 인·적성검사 대비 모의시험, e북, 해설 동영상과 공사·공기업 NCS 대비 업종별 학습콘텐츠를 추가 제공해 취업준비생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신청은 안산시청 누리집→분야별 정보→경제/일자리→일자리정보→AI면접체험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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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은 "취업 준비생들이 AI 기반 면접 체험을 통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체험관 운영을 지속해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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