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금융, 공동 브랜드 'PLUS' 확장…LIV 골프 한국팀 스폰서십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확대
2월 사우디 개막전부터 노출
한화생명 한화생명 close 증권정보 088350 KOSPI 현재가 4,470 전일대비 50 등락률 +1.13% 거래량 2,954,236 전일가 4,42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생명, 시니어 고객 전용 콜센터 오픈 30년 쌓은 '보험' 녹였다…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KBO 명소로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보험,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자산운용 등 한화금융 계열사들이 공동 브랜드 'PLUS'로 고객 수요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박찬혁 한화생명 플러스 실장(오른쪽)과 스콧 오닐 LIV 골프 최고경영자(CEO)가 공식 스폰서십 체결 행사를 진행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생명
PLUS는 한화금융이 쌓아온 기술과 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솔루션 브랜드다.
2024년 한화자산운용이 새로운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로 첫선을 보인 바 있다.
한화금융은 2016년부터 고객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LIFEPLUS'를 운영하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와 서비스를 통해 고객 접점을 늘려왔다.
기존 LIFEPLUS가 폭 넓은 고객에게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며 한화금융을 알리는데 집중했다면 PLUS는 금융·라이프·스포츠 등에서 고객 개개인의 요구에 부합하는 정교하게 설계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화금융은 앞으로 디지털 기술력과 데이터 인사이트를 응축한 특화형 금융플랫폼,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이벤트, 초개인화 자산관리 서비스 등 PLUS 브랜드 철학을 담은 다양한 서비스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화금융은 PLUS 브랜드 글로벌 마케팅으로 'LIV 골프 리그' 소속 '코리안 골프 클럽(KGC)'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LIV 골프 리그는 미국 PGA투어 등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프로 골프 리그다. 세계 정상급 골퍼들이 개인·팀 단위로 경쟁하며 갤러리도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서 젊은 세대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올해 한국계 선수들로만 구성된 KGC가 창단해 세계 무대에서 'K-골프' 위상을 알릴 예정이다.
PLUS는 기술력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탁월성을 추구한다. 도전과 극복, 성장을 통해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KGC 선수단의 지향점이 PLUS의 철학과 닮은 점에 주목해 올 시즌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기로 했다.
젊은 골퍼들의 경기력 향상과 함께 장기적인 금융 관리, 재정적 안정과 인생 설계를 균형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전문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찬혁 한화생명 PLUS 실장은 "한화금융 PLUS는 '도전과 성취의 과정'을 지원하는 기술과 데이터 중심의 브랜드"라며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PLUS 브랜드 철학을 KGC 선수들의 성장 과정 속에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틴 김 KGC 단장은 "핵심 파트너인 한화금융 PLUS와 함께 새 팀을 출범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스폰서십은 상호 간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며 장기적인 목표를 함께 실현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했다.
PLUS는 다음 달 4~7일(현지시간) 2026 LIV 골프 시즌 개막전(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 클럽)을 시작으로 KGC 선수단 유니폼에 주요 브랜드로 노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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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주장 안병훈을 필두로 한 전체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전원 한국 선수로 구성된 이번 로스터는 송영한, 김민규, 그리고 LIV 골프 우승 경력을 보유한 대니 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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