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내달 1일 구청 출범 앞두고 최종 현장 점검 실시
정 시장, 만세·효행구청 방문해 민원 대응 등 확인
경기도 화성시는 다음 달 1일 4개 구청 출범을 앞두고 만세구청과 효행구청에서 개청 준비상황에 대한 최종 현장점검을 29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명근 시장이 직접 지휘한 이번 현장점검은 시 출범 이후 최초로 시행되는 구청 체제가 차질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청사 운영 전반과 행정서비스 제공 준비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점검에서는 만세구청과 효행구청을 차례로 방문해 민원실 운영 준비, 사무공간 배치, 정보시스템 구축 현황, 비상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개청 초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기존 동부·동탄출장소를 전환 운영하는 병점구청과 동탄구청은 각 구청장 소관 하에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정 시장은 "개청 초기일수록 작은 불편 하나도 시민에게는 크게 느껴질 수 있는 만큼, 모든 부서가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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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민원 혼선 방지를 위한 안내체계와 인력 배치, 전산 장애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구축 여부를 점검했다. 시는 구청 개청 이후에도 초기 안정화 기간 상황반을 운영해 민원 증가, 시스템 장애 등 돌발 상황에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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