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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다음 달 최대 5조5000억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이하 통안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29일 발표했다.


통안증권은 한은이 유동성을 조절하기 위해 금융기관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유가증권을 말한다.

5조5000억원 중 5조원은 경쟁입찰로, 나머지 4000억∼5000억원은 모집 방식으로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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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규모는 이달보다 1조5000억원 줄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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