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의회 임성화 의원 "밤에도 휴일에도 아이 곁에~"
'서구 달빛어린이병원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광주 서구의회 임성화 의원이(광천동·유덕동·치평동·상무1동·동천동) 제337회 임시회 중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 달빛어린이병원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이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서구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계획 안내 및 공모를 통해 심사를 거친 후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해 운영에 필요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성장기 소아·청소년 환자가 적절한 시기에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완결형 소아 의료 체계' 위한 '서구 달빛어린이병원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은 주요하게 ▲구청장의 책무 ▲지원 ▲관리 ▲협력 체계 구축 ▲홍보 ▲포상 등으로 구성됐다.
조례 제정안을 대표 발의한 임 의원은(현 운영위원장) "성장기 소아·청소년들은 야간 및 공휴일에도 진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의료 인프라는 부족한 실정이다. 현재 우리 서구는 타 자치구로 진료를 가야하는 실정이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완결형 소아 의료 체계'를 구축해 구민이 안심하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 의원은 2024년부터 '5분 자유발언'(2024년12월19일 '제32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등을 통해 서구서 부모들이 마음 졸이지 않도록, 소아·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공공심야어린이병원(광주광역시), 달빛어린이병원(보건복지부) 등의 지정·운영에 대한 노력과 협의를 꾸준히 요청하며 주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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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심야 및 공휴일에 소아·청소년의 진료가 가능한 곳은 기독교병원(남구), 센트럴병원(광산구), 아이맘아동병원·미래아동병원(북구)등 3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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