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9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고성능 고대역폭메모리(HBM)4 시장이 본격 도래하고 서버향 D램 고용량화도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D램의 경우 인공지능(AI) 시장 내 신규 그래픽처리장치(GPU) 및 주문형반도체(ASIC)를 타깃으로 성능 경쟁력을 갖춘 HBM4를 적기에 공급 확대해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동시에 고용량 DDR5, 소캠2, GDDR7 등 AI 연계 제품의 비중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장보경 기자 j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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