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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한미약품, 멕시코에 비만약 공급 소식에…9%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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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한미약품, 멕시코에 비만약 공급 소식에…9%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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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이 멕시코에 비만약 등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주가가 상승했다.


28일 오후 3시7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거래일 대비 9.79% 오른 52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 때 55만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한미약품은 이날 멕시코 제약사 산페르와 GLP-1 비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 당뇨 치료 복합제 다파론패밀리 등에 대한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에페글레나타이드와 다파론패밀리(다파론정·다파론듀오서방정) 완제품을 공급하며 산페르는 멕시코 내 허가, 마케팅,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한다.


멕시코는 비만 유병률이 36.86%에 달하는 대표적인 고비만 국가로 당뇨 유병률 또한 16.4%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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