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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이어지는 이해찬 前총리 빈소…李대통령 무궁화장 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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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이재명·문재인 내외 조문
오늘 정몽준·반기문·손경식 찾아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차려진 지 이틀 차인 28일에도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공개석상에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정치권 인사들부터 재계·종교계 등 인사들까지 고인의 마지막 길 배웅에 나섰다.


정몽준 아산나눔재단 명예이사장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조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몽준 아산나눔재단 명예이사장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조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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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왼쪽)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조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왼쪽)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조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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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 현대자동차 사장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조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성 김 현대자동차 사장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조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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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아산나눔재단 명예이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전 총리는 항상 새로운 분야에 관심이 많고 또 열심히 공부하는 편이라서 의정생활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며 "13대 국회부터 계속해서 국회에서 같이 일하면서 가깝게 지냈는데 갑작스럽게 이런 소식을 들었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

재계에서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성김 현대자동차 사장 등이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조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조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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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역시 "안타깝게 일찍 돌아가셔서 지금 정치가 많이 발전하고 있고 경제도 앞으로 더 나아가야 하는데 큰 지도자를 잃었다는 생각이 든다"며 애도했다.


그는 고인을 회고하면서 "참 감명받은 것은 2005년 1월 동남아, 특히 인도네시아에 큰 쓰나미가 일었는데 이 전 총리가 많은 자원봉사자를 이끌고 현지에 가면서 '이제 대한민국이 해야 하는 일이다'라며 강조했다"며 "유엔 사무총장으로 근무하면서 위기나 재난이 있을 때마다 이 전 총리가 현지에서 한 일을 보면서 많은 배움을 느꼈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조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조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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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여사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조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권양숙 여사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조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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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오후 늦게 빈소를 찾았다. 검은색 복장 차림으로 나타난 이 대통령 부부는 영정 앞에 헌화한 뒤 무릎을 꿇고 분향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이 전 총리의 업적을 기려 국민훈장 무궁화장도 추서했다. 국민훈장 무궁화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서 국민복지 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국민훈장의 1등급 훈장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도 빈소가 마련된 첫날 조문 행렬에 함께했다. 문 전 대통령 내외는 약 50분간 빈소에 머무르며 유가족과 조문객을 위로했다. 같은 날 빈소를 찾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눈물을 보이는 유가족들을 끌어안기도 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김대식 의원, 윤상현 의원, 김성태 의원 등이 빈소를 찾아 애도했다.


장례는 전날부터 오는 31일까지 닷새간 기관장·사회장으로 엄수된다. 발인은 31일 오전 6시30분이다.





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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