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RFHIC 의 시장 점유율 확대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기존 대비 33% 올린 8만원으로 조정한다고 28일 밝혔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 통신 트랜지스터(TR) 부문에서 RFHIC의 시장 점유율이 기존 3% 수준에서 10%까지 확장 가능하다"며 "시장 최대 사업자이자 경쟁자인 NXP가 차량용에 집중하기로 하면서 통신 부문에서 사업을 접을 것으로 알려졌고, 미국에 이어 유럽연합(EU)에서도 중국 장비·부품 사용 금지에 나섰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시스템 통합(SI)인 에릭슨, 노키아, 삼성 입장에서 보면 대안이 많지 않다"며 "고주파수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제품군이 다량 포진된 가운데 3GHz 이상 주파수 사용이 본격화하고 5G 단독모드(SA)가 시장 주류가 된다면 RFHIC의 시장 점유율 전망은 더 밝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RFHIC는 지난해 초만 해도 부정적인 실적 전망이 주류를 이뤘지만 올해 연결 기준 매출 1856억원, 영업이익 305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방산 부문 매출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통신 부문 매출 급성장이 기대돼 올해에도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지난해가 삼성전자에서 발생한 매출의 정상화였다면 올해는 에릭슨에서 신규 매출이 큰 이슈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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