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이 경남 고성군의 한 야적장에서 트럭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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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오후 8시 8분께 경남 고성군 고성읍의 한 야적장에 세워진 5t 트럭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불이 시작된 트럭과 트럭 앞에 주차돼 있던 2.5t 트럭, 2m 떨어진 야적장의 폐기물이 불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받은 소방 당국은 인력 32명, 장비 7대와 야적장에 있던 굴착기를 활용해 이날 오후 10시 3분께 불을 모두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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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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