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릴-에코아이티, AI 기반 산업 안전 DX 공동 사업 MOU 체결
산업 현장 AI 안전 솔루션 ‘가디언-알파’ 중심으로 산업 안전 디지털 전환 가속
AI 전문 기업 미스릴(대표 조정현)은 IT 서비스 전문 기업 에코아이티(대표 홍성호)와 '산업 안전 강화를 위한 AI 기반 디지털 전환(DX)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23일 에코아이티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미스릴이 보유한 산업 현장 특화 비전·멀티모달 AI 기술과 에코아이티의 기업 IT·SAP 기반 시스템 구축 역량을 결합해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 수준을 실질적으로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안전 AI 솔루션 공동 사업 추진 △미스릴의 산업 안전 AI 솔루션 '가디언-알파(Guardian-Alpha)'의 기업 IT 환경 연계 확대 △SAP 기반 AX·DX 시스템과의 연동 △국내외 시장 공동 발굴 및 마케팅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 가능한 AI 안전 기술의 사업성과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검토가 이뤄졌으며,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현장 운영 체계 전반을 변화시키는 산업 안전 DX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미스릴은 다수의 고위험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업자 행동·위험 상황·환경 맥락을 종합적으로 인식하는 현장형 AI 안전 솔루션을 개발·운영해 왔다. 이번 협력을 통해 미스릴은 자사의 핵심 기술을 기업 전사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산업 안전 AI의 적용 범위를 현장 단위에서 조직·시스템 단위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조정현 미스릴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산업 안전 AI가 단순한 감시 기술을 넘어, 기업의 핵심 운영 체계로 자리 잡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에코아이티와의 협력을 통해 '가디언-알파'를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고, 사고를 사전에 관리할 수 있는 산업 안전 AI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성호 에코아이티 대표이사는 "산업 안전 AI는 개별 솔루션을 넘어 기업의 운영 체계 전반에 통합돼야 지속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며, "미스릴의 AI 기술을 중심으로, 기업 IT·SAP 기반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차별화된 산업안전 AI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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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향후 산업 안전을 핵심 축으로 한 AI 기반 DX·AX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제조·건설·플랜트 등 고위험 산업을 중심으로 공동 사업을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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