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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 자회사 환경이엔지, 2년 연속 1군 건설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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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 자회사 환경이엔지, 2년 연속 1군 건설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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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의료기기 전문기업 셀루메드 는 건설부문 자회사 환경이엔지가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2개년 1군 건설사의 신규 수주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환경이엔지는 지난 한 해 동안 국내 1군 대형 건설사 중심으로 국내 주요 건설 프로젝트에서 핵심 설비공사를 잇따라 수주했다.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업황이 위축된 가운데 거둔 이번 성과는 환경이엔지가 강점으로 내세워 온 정밀 시공 역량과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현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환경이엔지는 대형 건설사의 우수협력사 지정 성과를 통해 시공 품질을 꾸준히 입증해 왔으며,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도 무사고 실적을 유지해 왔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협력사 선정에서 안전 역량이 핵심 평가 지표로 부상한 만큼 환경이엔지의 안전관리 체계와 현장 운영 역량이 발주처 신뢰 확보에 결정적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셀루메드 관계자는 "대형 프로젝트 수주 성과가 매출과 수익성 개선으로 직결되며, 환경이엔지가 실적 개선을 견인하는 결정적 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환경이엔지는 2026년 경영 기조로 '중대재해 제로(Zero)'와 '현장 중심 리스크 관리'를 제시하고, 안전을 기반으로 공기 준수와 품질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착공 전부터 현장별 잠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분석해 공사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정밀 시뮬레이션을 통해 안정 중심의 시공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한다. 공사 중에는 현장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정기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수칙 준수와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환경이엔지 관계자는 "건설 현장에서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절대 가치이자 경쟁력"이라며 "2026년에는 사전 계획과 현장 밀착형 리스크 관리를 더욱 강화해 무사고 현장을 유지하고, 완성도 높은 시공 품질로 고객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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