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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추적은 안됩니다"…애플, 에어태그 2세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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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커지고 탐색범위 확장

애플이 27일 소지품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액세서리 에어 태그의 새로운 세대를 공개했다.

애플이 공개한 새로운 에어태그. 애플.

애플이 공개한 새로운 에어태그.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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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품은 블루투스 범위를 확대하고 스피커 음량을 전 세대 대비 50% 키워 물건 탐색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에 강화된 '정밀 탐색' 기능으로 사용자는 1.5배 더 멀리 있는 소지품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여행 시 잃어버린 수화물 찾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iOS의 물품 위치 공유 기능과 연동돼 애플과 파트너십을 맺은 30여개의 항공사 고객 서비스팀과 분실 물품 위치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사용자의 위치 데이터 등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된다. 에어 태그는 위치 데이터나 기록을 따로 저장하지 않고, 종단간 암호화를 통해 사용자만이 위치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은 iOS 26 이상의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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