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오는 13일 오후 6시부터 14일 오전 6시까지 파생상품 야간거래를 휴장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휴장 대상은 KRX 야간거래 전체 상품으로 코스피200 선물 및 옵션, 코스닥150 관련 상품, 미국달러·국채 선물 등 주식 및 FICC 파생상품 모두 포함된다.

이번 결정은 13일 야간거래는 19일 정규거래와 함께 청산되는데, 장기 연휴로 시장참여자 포지션이 장기간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됐다.

AD

거래소는 "앞으로도 명절 전날 등 장기 연휴 시점에 맞춰 유사한 조치를 지속 시행함으로써 시장의 안정성과 참여자 리스크 관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