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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멘텀' HBM에서 AI까지‥최태원 경영 전략 담은 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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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시가총액 500조원 돌파
D램 반도체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최 회장 육성 인터뷰 담겨

고대역폭메모리(HBM) 세계 최초 개발, 창사 이래 첫 세계 D램 반도체 시장 점유율 1위, 시가총액 500조원 돌파 등 SK하이닉스의 성과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경영 철학이 담긴 책이 나왔다.


컨설팅그룹 '플랫폼9와3/4'은 최 회장을 비롯한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등 주요 경영진과 전·현직 엔지니어들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책 '슈퍼모멘텀'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2026. 01. 02 사진공동취재단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2026. 01. 02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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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은 SK하이닉스가 HBM으로 AI 시대 핵심 플레이어가 되는 과정을 단지 운이 아니라 집념, 원팀으로 일하는 조직과 결정의 리더십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봤다. 이를 '언더독' 서사로 묘사하며 20년에 걸친 기술 개발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최 회장은 책을 통해 HBM 성공에 대해 "HBM 스토리의 핵심은 인공지능(AI)"이라며 "우리는 길목에 서 있었다"고 밝혔다. 반도체 시장에서 만연 2위었던 SK하이닉스를 이끌고 있던 최 회장은 기술 1등을 위해 서버용 D램에 집중했고, 주요 타깃 고객 일부가 AI로 급전환 되는 시장을 누구보다 빨리 포착해 고대역폭을 구현할 칩을 가장 먼저 만들어낼 수 있었다.


책에는 최 회장이 2021년 엔비디아 본사에서 젠슨 황 CEO를 처음 만나 AI 비전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는 순간과 모리스 창 TSMC 창업자에게 반도체 산업에 대한 조언을 듣는 에피소드도 등장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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