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후 5시
황남대총·황룡사 등 신라 문화 해설
첫 주제는 '가장 큰 무덤, 황남대총'
국립경주박물관은 관람객과의 소통을 넓히고자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박물관 연구관과 연구사가 관람객을 직접 만나 소장품과 전시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는 해설 프로그램이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5시에 진행한다. 신라 황금 문화와 불교미술을 비롯해 오는 6월 개막하는 '황룡사 목탑 사리장엄구' 특별전, 10월 재개관을 앞둔 어린이박물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오는 28일 열리는 첫 행사에는 윤상덕 관장이 직접 해설자로 나선다. '한국의 가장 큰 무덤, 황남대총'을 주제로 관람객을 만난다.
다음 달 25일에는 김윤이 연구사가 '중생을 살피는 열한 개의 얼굴'을, 3월 25일에는 이지은 연구사가 '새로운 소재, 철을 부리다'를 주제로 각각 해설을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프로그램 시작 시각에 맞춰 해당 전시관 입구로 가면 된다. 박물관 측은 관람객의 재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7회 이상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윤상덕 관장은 "관람객들이 신라 문화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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