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AI PC '갤럭시 북6 울트라·프로' 국내 출시
북6 울트라 462만~493만원·프로 260만~351만원
인텔 최신 프로세서 탑재…전력 효율·처리 성능 ↑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8,500 전일대비 30,500 등락률 -9.27% 거래량 30,969,679 전일가 329,000 2026.06.08 14:25 기준 관련기사 천장 뚫린 환율에 '항공' 쇼크…비용 절감·헷지 전략 돌입 장 초반 '7400피'에 서킷브레이커…코스닥도 7%↓ 유럽 공급망 재편 본격화…전기차 배터리 시장 새 기회 주목 는 인공지능(AI) PC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를 오는 27일 국내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갤럭시 북6 울트라'는 40.6㎝(16형) 단일 사이즈,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북6 프로'는 40.6㎝(16형), 35.6㎝(14형) 두 가지 사이즈로 색상은 그레이와 실버로 나온다.
가격은 모델,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갤럭시 북6 울트라'는 462만~493만원, '갤럭시 북6 프로'는 260만~351만원으로 책정됐다.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를 탑재해 전력 효율, 처리 성능을 높였다. 최대 50 TOPS(초당 최고 50조 회 연산)의 성능을 갖춘 신경망처리장치(NPU)는 이미지 편집, 텍스트 변환, 검색 등 AI 기반 작업을 원활하게 지원한다.
디스플레이는 전작 대비 2배 수준인 최대 1000니트 HDR 밝기를 지원해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다. 또 갤럭시 북 최초로 우퍼 4개, 트위터 2개를 포함한 총 6개의 스피커를 탑재했다.
'갤럭시 북6 울트라'는 후면·측면으로 열을 배출하는 구조로 설계된 팬을 통해 과열과 성능 저하를 방지한다. '갤럭시 북6 프로'에는 발열을 낮추는 냉각 장치인 베이퍼 챔버를 적용했다. 두 모델 모두 전작인 갤럭시 북5 프로(14형) 대비 약 9시간 늘어난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갤럭시 북6 울트라'의 경우 두께가 15.4㎜로 전작 대비 1.1㎜ 얇아졌다. '갤럭시 북6 프로'(16형)는 전작보다 0.6㎜ 얇아진 11.9㎜ 두께로 제작됐다.
갤럭시 북6 시리즈에서는 자연어로 PC에 저장된 문서나 이미지를 손쉽게 검색하고, PC 설정을 바꿀 수 있다. AI 셀렉트 기능을 활용하면 온라인 검색, 쇼핑, 영상 시청 중 별도 검색어 입력 없이 터치스크린에서 텍스트나 이미지를 선택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신제품 출시에 맞춰 오는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영국 웨더웨어 브랜드 '헌터'와 협업한 한정판 랩탑백을 증정하고, 가방 브랜드 '스위치' 백팩을 정가 대비 약 70% 할인한 5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모바일 액세서리 '갤럭시 스마트태그2' 단품과 패키지도 특별 할인가로 선보인다. 삼성케어플러스 노트북 파손 3개월 무료 이용권도 있다.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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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압도적인 성능부터 세련된 디자인, 편리한 갤럭시 AI까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 플래그십 제품"이라며 "고해상도 영상 편집과 게이밍 위주 활용 고객은 울트라 모델을, 고사양 멀티태스킹과 터치 디스플레이 선호 고객은 프로 모델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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