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총리, 27일 국내 운구…빈소는 서울대병원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빈소가 서울대병원에 차려진다.
25일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의 시신은 오는 26일 저녁 대한항공편으로 현지를 떠나 27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될 예정이다. 현재 고인은 베트남의 한 군 병원에 임시 안치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평통은 유족 및 관계기관과 장의 형식을 협의하고 있다. 평통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고, 유가족분들께 따뜻한 위로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4억에 사서 360억에 팔았다" 집 한 채로 돈방석...
AD
한편 이 수석부의장은 베트남 출장 중이던 지난 23일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스텐트 시술과 함께 중환자실에서 에크모(ECMO·체외막산소공급장치)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별세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