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금강변서 백골 상태 사람 머리뼈 발견…경찰 수사
세종시 금강변에서 백골 상태의 사람 머리뼈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세종남부경찰서와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21분께 세종시 장군면 일대 금강 수변을 지나던 한 시민이 수상한 모양의 뼈가 보인다고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119대원들은 감식 끝에 백골 상태의 사람 머리뼈인 것을 확인했다.
발견된 장소는 사람이 다니는 길은 아니고 하천 부근으로 전해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4억에 사서 360억에 팔았다" 집 한 채로 돈방석...
AD
경찰은 "머리뼈 외에 다른 것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주변 추가 수색은 하지 않고 있다"며 "국과수에 유전자 감식을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