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5일까지…10개 기업·청년 10명 연계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청년 미취업자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2026년 관악 디딤돌 일자리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구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사업에 참여할 기업 최대 10곳을 다음 달 5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참여 기업에는 인건비 일부와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지난해 개최된 관악 디딤돌 일자리 사업 성과공유 간담회에서 참여 청년들과 만난 박준희 관악구청장(가운데). 관악구 제공.

지난해 개최된 관악 디딤돌 일자리 사업 성과공유 간담회에서 참여 청년들과 만난 박준희 관악구청장(가운데). 관악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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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대상은 관내 사회적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종합사회복지관, 관악S밸리 입주 벤처창업기업이다. 단순 노무가 아닌 직무 경험이 실제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분야를 일자리로 제공해야 한다.


신청서는 담당자 전자메일(utsal2l9@ga.go.kr) 또는 관악구청 청년정책과 방문 접수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월 23일 관악구청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참여할 청년은 3월 3일부터 모집한다. 관악구 거주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10명을 선발하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고된다.


구는 지난해 8개 참여기업에 청년 12명을 연계했고, 이 중 8명이 정규직 등으로 재고용됐다. 지난해부터 모집 대상을 사회적기업에서 관악S밸리 벤처창업기업까지 확대했다. 문의는 관악구청 청년정책과(02-879-593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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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청년친화도시 선정 2년 차를 맞아 올해 청년 취창업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해 청년들의 생활 안정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자 한다"며 "청년 맞춤형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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