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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 위독…병원 이송 중 한때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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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출장 중 건강이 급격히 악화해 현지 병원으로 응급 이송됐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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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민주평통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은 이날 베트남 호찌민에 출장 중 호흡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나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로 이송됐다. 병원 이송 과정에서 심정지도 있었지만 심폐소생술을 받으면서 현재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의장은 이날 오전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귀국 절차를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의장은 7선 의원 출신으로 총리까지 지냈다. 그는 지난해 10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됐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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